소니코리아, Full HD급 친환경 설치형 프로젝터 2종 출시

신두영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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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방송장비 부문 B&P 사업부(http://bp.sony.co.kr/)는 Full HD 급 WUXGA 설치형 프로젝터 2종(VPL-FH500L, VPL-F30)을 출시한다. VPL-FH500L은 7000 안시루멘, VPL-F30은 43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자랑하며, 소니의 독자기술인 BrightEra™패널을 채택해 뛰어난 색상과 밝기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유연한 제품 설계로 교회, 대규모 회의실, 전시장, 컨벤션홀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가 용이하다.

VPL-FH30과 FH500L 은 나날이 늘어가는 HD 콘텐츠 제작 확산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WUXGA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Full HD 를 능가하는 1920X1200 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천장이 높은 공연장, 교회, 학교 등에 프로젝터가 설치 될 경우 한번 설치된 프로젝터의 위치 이동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수평으로 좌우 63%부터 수직으로 상하 113% 까지 렌즈 위치를 원격으로 이동 시켜주는 뛰어난 렌즈 시프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VPL-FH500L은 트윈램프시스템을 지원하는데 트윈 램프시스템은 프로젝터에 두 개의 렌즈가 기본 장착돼 하나의 램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동으로 다른 램프가 백업해 주는 설계방법이다. 트윈램프시스템을 활용하면 프로젝터 사용 시 램프 이상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VPL-FH500L과 VPL-FH30은 유지보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쿼드 필터 시스템(Quad Filter System) 을 구현했다. 쿼드 필터 시스템은 단일 필터로 이뤄진 타사 제품과 달리 흡입구는 하나로 유지하면서 필터는 4개를 장착해 아주 미세한 양의 먼지도 프로젝터에 흡입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방법으로 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대형 교회, 학교 강당 등에서 유용한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각각 8000시간(VPL-FH500L), 15,000시간(VPL-FH30)의 긴 램프 수명을 제공해 유지 보수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설계에 중점을 둔 VPL-FH500L 및 VPL-FH30은 기존 모델에 비해 전력 소비를 40% 이상 절감했는데 제품의 ECO MODE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램프의 밝기를 상, 중, 하로 선택해 전력 소모를 절감하거나 대기모드로 전환하는 등 손쉽게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다.

입출력의 경우 HDMI, HD-SDI(옵션보드 BKM-FW16 장착 시) 등의 입력을 지원하며 13개에 달하는 기존 소니 프로젝터의 렌즈들과 호환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환경에서 목적에 맞는 사용이 가능하다.

VPL-FH500L은 2011년 4월, VPL-FH30은 2011년 5월부터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2000만원대, 800만원대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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