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사이버샷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사이버샷 'DSC-TX100V'와 강력한 방수 기능으로 돌아온 'DSC-TX10'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이버샷 'DSC-TX100V', 'DSC-TX10' 제품은 모두 1620만 화소 CMOS 센서에 강력한 풀HD 영상 촬영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디오 촬영 중 셔터를 누르면 16:9 비율의 선명한 정지 영상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듀얼 레코드(Dual Rec, 이중 녹화)' 기술은 기존에 핸디캠 등 캠코더 급에서만 사용되던 것으로 이를 콤팩트 카메라에 적용, 지난 CES 2011에서 혁신적인 기능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