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 올해 전 세계 IT소비 5.6% 끌어올린다

정지훈 2011-04-0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IT 리서치 및 자문기업 가트너(Gartner)가 미디어 태블릿이 올해 전 세계 IT소비를 최대 5.6%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설명 : 애플 아이패드2)

이러한 전망은 애플 아이패드로 시작된 미디어 태블릿의 전 세계적인 열풍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이패드의 새 모델 아이패드2가 지난 달에, 모토로라 역시 안드로이드 허니콤 태블릿 줌(XOOM)을 출시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HTC, RIM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태블릿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트너 역시 올해 1/4분기부터 아이패드와 같은 미디어 태블릿을 컴퓨터 하드웨어 소비 예상에 포함시켰다. 미디어 태블릿을 포함하게 되면서 2011년 가트너의 컴퓨팅 하드웨어 성장 전망은 7.5%에서 9.5%로 상승됐다. 또한 2011년 전 세계 미디어 태블릿 소비는 2010년의 96억 달러보다 상승한 29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태블릿에 대한 전 세계 소비는 2015년까지 평균 52%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분석가들이 중동의 경우 정치적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일본 자연재해가 IT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도 완전히 분석되지 않고 있지만 현재 우리는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IT 시장에 미치는 두 가지 잠재적 영향, 즉 전 세계 전자 제품 공급망의 차단 결과와 IT 수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서도 지난 달부터 새로운 미디어 태블릿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그 첫번째는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SKT를 통해 출시한 '줌(XOOM)'이다. 또한 삼성전자 갤럭시탭,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이어 아이패드2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어 큰 수요가 예상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