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유닉스' 지고 'X86' 서버가 미션크리티컬 컴퓨팅 가속화할 것

정지훈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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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www.intel.com)이 오늘(6일) 밀레니엄서울호텔에서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 제품군'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또한 제온 프로세서 E7이 향후 미션크리티컬 컴퓨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인텔 제온 프로세서 E7을 탑재한 서버 샘플)

인텔에 따르면 오늘 공개한 제온 프로세서 E7은 기록적인 성능과 함께 강력한 최신 보안 기능, 신뢰성, 강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이번 서버 프로세서 아키텍처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값비싸고 폐쇄적인 RISC 아키텍처를 설치해야만 했던 시절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텔은 이번 제온 프로세서 E7 출시를 통해 간접적으로 하이엔드 및 유닉스 시장을 겨냥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X86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이며 X86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인텔 입장에서는 당연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인텔은 엔트리급 서버 프로세서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00 제품군도 발표했는데, 이 제품은 협업 툴부터 스토리지 및 백업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소규모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온 프로세서 E7-8800/4800/2800 제품군의 가격대는 1,000개 단위당 미화 774달러~4616달러이며, 제온 프로세서 E3-1200 제품군은 1,000개 단위당 미화 189달러~612달러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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