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 3D 영상촬영장비용 3D 뷰파인더 4종 출시

김수진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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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ÃO PAULO, Brazil (AVING Special Report on 'Korea ICT Roadshow Central and South America 2011') -- <Visual News> 3D전문기업 파버나인코리아(대표 이제훈)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지원으로 브라질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Korea ICT Roadshow 중남미 2011'에 참가해 3D 전문가들을 위한 최고 사양의 3D 영상촬영장비용 소형 3D 뷰파인더(ViewFinder)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3D 뷰파인더는 10.2인치와 14.1인치 각 1개 모델, 17인치 크기의 2개 모델 등 원편광안경방식으로 4개 모델을 개발했으며 4개 모델 모두 3D 촬영현장에서 실시간으로 3D 영상의 품질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연구개발 처음부터 사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아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원편광안경방식 4개 모델은 수평수직 방향으로 Mirror Image Processing이 가능하고 신호 지원은 1080, 720이 가능하며 2채널의 HD-SDI가 입출력된다. 14.1인치와 17인치 2개 모델은 3D 출력기능도 지원한다. 또 5인치 무안경식은 DSLR카메라에서 출력되는 HDMI를 지원해 다양한 콘텐츠 촬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진행 중이다.

제품의 주요 기능으로는 3D Mode 시 화면에 Grid를 표시해 3D의 컨버전스를 쉽게 조절 및 판별할 수 있도록 했고, 화면의 4개 코너부분과 중앙부분을 Zoom In 해서 3D를 볼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 촬영 시 입체 값에 대한 시간적 소모를 줄여 사용현장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파버나인코리아는 이 외에도 3D LCD모니터와 수평수직 리그(RIG)를 구비하고 있어 입체영상촬영 전반에 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D모니터는 HDMI/HD-SDI/Component/DVI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지원하며, 부분 3D 기능이 있어 원하는 부분적 2D화면을 3D로 원하는 위치와 크기를 조정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3D 리그 또한 수평, 수직리그를 동시에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RIG의 견고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촬영현장에서의 불편한 모든 점들을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미국, 아시아, 유럽 대부분의 3D관련 유수기업들이 파버나인코리아의 제품을 확인했으며 많은 현장에서 사용 중에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파버나인코리아 이제훈 대표는 "이번 4월 1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NAB 2011' 전시회에서 원편광안경방식과 무안경방식 뷰파인더 5개 모델과 직교식 3D 카메라리그 등 입체 촬영장비시스템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외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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