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삼성 이지온 멀티로비폰' 선보여

최영무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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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ISC West 2011') -- <Visual News> 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김정묵, www.scommtech.com)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보안전시회(ISC West 2011)에 참가해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이지온 멀티로비폰(SHN-5088ML)을 선보였다.

서울통신기술 이지온 멀티로비폰(SHN-5088ML)은 유럽 최고 권위의 iF 디자인 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건물 로비입구에 설치되는 공동 출입구 관리기다.

방문자와 세대간 영상확인 및 통화를 통해 방문자의 출입을 관리하며 입주자는 비밀번호와 전용 전자 테그로 허가되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을 방지할 수 있다.

주로 중동, 러시아의 고급 아파트에 적용되고 있으며, 일반 로비폰이 세대 호수를 호출하기 위해선 번호를 일일이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원터치로 세대별 전용 호출번호버튼을 만들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도시건축물이나 아파트 벽면과 조화성을 높인 것도 눈 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설치환경에 따라 카메라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적외선 LED를 적용해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다 전면 Name Plate위에 조명을 적용한 점과 잔류지문 방지를 위한 아노다이징 처리를 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이 제품엔 각도 조절이 가능한 고화질의 이지미센서(CCD) 카메라가 부착돼 있고, 집안에서 현관 밖의 방문자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는 원터치로 세대별 호출이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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