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캠코더로 변신시키는 Bubo, 한국에도 소개

김수진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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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촬영으로 유명해진 아이폰 촬영장비 'Bubo'가 한국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화 '파란만장'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단편 경쟁부문 황금곰상을 수상한 이후, 아이폰을 캠코더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OWLE Bubo'가 아이폰 사용자들과 단편영화 업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특히 아이폰의 줌인, 줌아웃을 위해 미국 ALM(Action Life Media)사에 연락, 이 장비를 확보하고 영화촬영을 무난히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폰4용 Bubo($169.95)는 알루미늄 마운트, 광각&접사렌즈(37mm), 외장마이크, 실리콘케이스로 구성돼 있어 기본 구성만으로도 넓은 화면과 근접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알루미늄 마운트에는 4개의 나사홀이 있어 삼각대 및 지지대와 연결해 촬영이 가능하며, 추가 액세서리를 확장하면 캐논, 니콘 DSLR렌즈와 XLR마이크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사용할 수 있다. 편집 애플리케이션 'imovie' 등을 사용하면 아이폰에서 곧바로 편집 및 전송이 가능하다.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넓은 화면으로 보면서 편집이 가능해 컴퓨터가 별도로 필요 없을 정도다.

유통채널 '핫아이템(http://hotitem.co.kr)'에 따르면, OWLE Bubo의 국내유통은 애플샵 전문매장인 '에이샵', IT디바이스 전문매장 '라츠', 체험매장 '이어폰샵', 유통전문업체 '우성음향', 백화점 공급사 등과 현재 판매협의 중에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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