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의 향연 '2011 ROYCO SHOW' 성공리에 마쳐

최민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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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로이코(대표 정토마스 성필, www.royco.co.kr)가 제 2회 하이엔드 오디오쇼 '2011 ROYCO SHOW'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로이코 빌딩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쇼는 로이코에서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들인 B&W, 맥킨토시, 클라세 등의 2011년 신제품들이 대거 참여했다.

그 중 에어플레이 기능을 탑재해 애플 마니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B&W사의 하이엔드 스피커 '제플린 에어(Zeppelin Air)'는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로부터 제플린 에어에 음악을 무선으로 스트리밍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한 스타일은 예전 모델인 제플린과 거의 동일하지만 첨단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과 새로운 드라이브 유닛, 업그레이드된 증폭기능 등 성능이 강화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이날은 여러 대의 '제플린 에어'를 설치하고 로이코 빌딩 1층 홀 전체를 하나의 사운드로 통일시킨 '멀티 룸 시스템'으로 시연해 색다른 경험도 선사했다.

이외에도 2011년 신라인업으로 새롭게 구성된 멕킨토시, 클라세 등의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들이 선보였으며, 관련 기기들을 중심으로 총 11차례의 오디오 세미나도 진행됐다.

국내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혁준 음악칼럼니스트(고양 문화재단)가 진행하는 '블루레이로 만나보는 오페라 & 발레이야기', 장현태 오디오 평론가의 '디지털 시대 최적의 사운드 재생' 등 쟁쟁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AV쇼의 내용이 한층 더 풍성해졌다는 평이다.

이번 쇼는 이례적으로 AV명기들과 함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 랜드로버', 세계최고 수준의 수공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를 한자리에서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코웍 마케팅으로 치뤄져 참여자들을 더욱 흥분시켰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경우, B&W의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돼 있는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 재규어 XJ와 XF,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 총 3대의 시승 차량을 운영했다.

그 중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재규어만의 희소적 가치를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재규어 XJ'는 지난해 7월 국내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몰이 중이며, 참여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럭셔리 카메라 브랜드를 지향하는 '라이카'는 제조과정과 철학 등이 B&W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통해 이번 쇼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7000만원 상당의 카메라 'S2'도 등장해 로이코 빌딩에서 내려다 보이는 '밤섬'과 '여의도의 전경'을 가족과 함께 체험해 보도록 배려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로이코의 정민석 팀장은 "AV쇼로 알고 참석했던 많은 분들이 '재규어'와 '라이카' 브랜드 제품들도 체험할 수 있어 더 큰 만족을 한 것 같다"며, "향후에도 오디오 마니아들만의 세미나 형식을 넘어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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