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코리아, '건강'까지 생각한 아이폰 케이스 '윌비 늘보' 출시

정지훈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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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지하철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로 1년간의 준비 끝에 세상에 태어난 아이폰4 케이스가 있다. 가죽과 스와로브스키를 제외하면 제품은 모두 한국에서 만들어졌다.

기존 케이스에 손잡이가 부착된 형태이며, 제품 브랜드는 '모바일 헬퍼'다. 단순 케이스 디자인이 아닌, 모든 모바일 스마트기기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한 제품이다.

연세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모바일 헬퍼 브랜드를 가진 윌비코리아(www.iwillbee.com)의 정진한, 박명옥 공동대표를 만났다. 두 공동대표는 지하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사용하지만 떨어뜨릴까봐 항상 불안해 보였다고 한다. 실제 박명옥 대표는 여러번 스마트폰을 떨어뜨려 이번 스마트폰이 3개째다.

여기서 아이템을 잡아 두 공동대표는 지난 주 아이폰4 케이스 '늘보'와 범용 스마트 기기 대상 '클립온'을 출시했다.

윌비코리아에 따르면 이 두 제품은 모두 케이스가 아닌 '모바일 헬퍼(Mobile Helper)'다. 케이스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사실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돕는 차원의 제품이다.

밴드 처리된 손잡이가 바로 그 역할을 하는데 기기 보호를 넘어 인체까지 보호할 수 있다. 특히 거북목 증후군과 터널 증후군을 예방하는 기능까지 완벽히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윌비코리아는 이 제품을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것이 더 큰 목표이며, 현재 홍콩과 방콕에서 수출건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는 대형 유통사를 통해 이번 주까지 전국 4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은 대형 오픈마켓에서 판매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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