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전문기업 '새턴바스', 뮤지엄 콘셉트의 '전시장' 5월에 오픈!

이지유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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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욕실 전문 기업 새턴바스(대표 정인환, www.saturn.com)가 5월 중 논현동에 위치한 새턴바스 본사에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사진설명: 새턴바스 본사)

새롭게 선보일 새턴바스 전시장은 '새턴 뮤지엄'으로 명명,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기 보단 '여자의 선, 탄생의 의미, 오가닉 형태'를 접목하는 등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 요소들이 공간을 완성하면서 콘셉트를 표현하는데 맞췄다.

전시장은 지하층과 지상 1~3층을 포함한 규모로,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색상으로 공간의 통일성을 부여했으며, 외부에서부터 내부로 이어지는 곡선 구조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방문자의 동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 1층은 '새턴 뮤지엄'에 맞춰 욕조를 조형물과 같이 표현하고 포인트 조명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느낌이 나도록 연출했으며, 2층 전시장은 약 231㎡(약 70평) 규모로 이미지 스크린과 미래욕실문화를 이끌 제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새턴바스의 액상아크릴 LAR 욕조와 세면기 전시는 물론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협연한 욕실 수납장 및 욕조, 세면기 '마이 화이트(My White)' 등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3층 공간은 실질적인 판매가 가능한 욕조와 세면기, 수납장, 천장재를 비롯해 수전금구, 위생도기, 타일 등을 전시해 고급 욕실인테리어를 위한 토털 욕실용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지하층은 세미나실, 회의실, 욕실 시연공간, 파티 등이 열릴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으나, 아직 회사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새턴바스는 지난 4월 1일 온라인 욕실 종합 쇼핑몰(www.saturnmall.co.kr)을 오픈, 자사 제조 및 OEM 생산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일반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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