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코리아,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65.1% 증가

이지유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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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공학 전문기업 듀오백코리아(대표 정관영, www.duoback.co.kr)는 1분기 내부 결산 결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65.1%, 37.8%로 큰 폭의 성장세를 이뤘다고 밝혔다.

듀오백코리아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32억6500만원으로, 128억6000만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9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6억500만원보다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의 7억3000만원보다 37.8% 증가한 1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이익호조는 '듀오백 알파'와 '듀얼린더' 등 고 기능성 제품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2개 제품 군이 전체 매출액 가운데 40% 가량을 차지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백 알파'는 듀오백코리아가 사무용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업체 최초로 좌판에 메시 소재를 적용한 제품. 탄력성과 신축성이 탁월한 메쉬 소재의 경우, 사람의 체형에 맞게 감싸줘 장시간 앉았을 때 느끼는 피로감을 줄여주며 통기성이 좋아 몸의 열을 발산,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등 장점이 부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듀얼린더'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린더(DUALINDER)' 시스템을 적용, 높낮이를 조절하듯 간단하게 레버만 조작해 한 의자에서 회전과 고정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이러한 기능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줘 신학기 수요가 높은 제품이기도 하다.

듀오백코리아 정관영 대표는 "지난해 원가 및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가 2011년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수익성을 겸비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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