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요, 전통 장작가마서 탄생한 각종 차 도구 선보여

손은경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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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요(토주 박연태, blog.naver.com/Karam3020)가 지난 '제9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해 전통망뎅이 장작가마를 이용해 제작한 각종 차 도구를 전시했다.

단국대 대학원 도예과, 한국다도 대학원 도예과를 거치며 전문적으로 도예를 연구해온 박연태 토주는 21년째 전통 장작가마를 이용한 각종 다기 및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그 품목만 50여 종에 이른다.

박연태 토주는 또한 10여 년 전부터 전국 각종 디자인전 및 문화미술대전에서 수십 차례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연태 토주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매번 흙의 물성에 대해 연구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하기 때문에 같은 모양이 없다"며 "앞으로 명장, 무형문화재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또한 현재 다도구 장으로서 다기 연구와 제작에 더욱 힘써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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