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 KJ모터스와 부산 지역 공략 나선다

최상운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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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www.harley-korea.com, 대표 이계웅)는 KJ모터스(대표 여두영)를 부산지역 공식딜러로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이계웅 대표, KJ모터스 여두영 대표가 14일 '할리데이비슨 부산점' 딜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지난 14일에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부산 및 창원, 울산, 거제와 같은 경상남도에 위치한 대도시를 아우르는 영업망을 확충하게 됐으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부산딜러를 맡게 될 KJ모터스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하반기 중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KJ모터스가 운영하게 될 '할리데이비슨 부산점'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동일하게 '글로벌 스탠다드 딜러 서비스'를 그대로 부산 및 경상 지역 라이더들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잠재 고객들에게도 할리데이비슨 문화를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이계웅 대표는 "부산 및 경남 지역 라이더들에게 최고의 모터사이클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향후 전국적으로 딜러망을 확충해 나감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할리데이비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KJ모터스 여두영 대표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공식 딜러로서 부산 및 경남 지역 라이더들을 만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할리데이비슨의 전통과 자부심을 그대로 이어 갈 수 있도록 딜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J모터스가 운영하게 될 할리데이비슨 부산 딜러는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모터사이클 액세서리와 라이딩 의류는 물론 정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건전하고 가족적인 라이딩 문화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고객만족 행사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시를 비롯, 서울 한남동과 역삼동 그리고 경상북도 경산시와 인천국제공항에 직영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첫 공식딜러 대전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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