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 중국 공장을 가다] 그래픽카드 '게임' 테스트는 '사람'이 직접한다!

정지훈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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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제조사는 게임 호환성 테스트를 어떻게 할까? 테스트 장비가 따로 있을까? 아니다, 사람이 직접 게임을 한다.

(사진설명: 조텍 중국공장, 그래픽카드 테스트를 위해 직접 게임 플레이하는 직원)

지난 4월 에이빙 코리아(AVING Korea) 취재팀은 중국 심천에 위치한 조텍(ZOTAC) 공장을 방문했다. '조텍' 브랜드는 PC Partner라는 OEM 전문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제조 기업의 자회사로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조텍 중국 공장에서는 대기업 OEM 그래픽카드로 인해 수많은 그래픽카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주된 목적인 안정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직원이 직접 게임을 즐기며 혹시모를 오류에 대비하는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흥미로운 것은 고참으로 보이는 한 직원은 한 번에 두 개의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하는 인상적인 모습까지 보여줬다.

한편 조텍 중국 공장 품질관리 매니저에 따르면, 조텍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게임과 같은 그래픽카드와 관련한 소프트웨어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래픽카드 디자인을 애초에 안정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불량률을 줄이고 5년 이상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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