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젯, 'Objet260 Connex' 통해 3D프린터 대중화시대 연다

송민경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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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선도기업 Objet Geometries(아시아태평양지부 총괄사장 Gilad Yron, www.objet.com)는 오늘(30일)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무실용 콤팩트 3D 프린터 'Objet260 Connex'를 비롯한 혁신적인 3D 프린팅 기술을 선보였다.

'Objet260 Connex'는 Objet 다중 소재 3D 프린터의 소형 버전으로, 다중 소재 분사 기술을 사용해 단일부품 인쇄 시 최대 14개의 소재를 인쇄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1가지의 디지털 소재를 선택해 고무에서부터 투명한 유리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계적 특성, 질감 및 음영을 모사해 낼 수 있다.

특히 액상폴리머를 재료에 분사 및 적층해 입체를 조형하는 폴리젯 기술을 활용해 ABS와 유사한 물성을 가진 내열성 고강도 재료인 디지털 소재 'RGD5160-DM', 투명 신소재 'Objet VeroClear', 치수 안정성을 높인 흰색 신소재 'Objet VeroWhitePlus' 등을 개발, 다양한 산업분야의 조립 및 형태, 모델 디자인의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다.

3D 프린터를 통해 디자인과 생산 부분의 프로토타이핑에 할애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외부에 맡길 필요가 없어 정보노출에 대한 위험이 적기 때문에 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품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오브젯 길라드 이론(Gilad Yron) 총괄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Objet260 Connex'의 복합소재 3D 프린팅 기술과 콤팩트한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으로 3D 프린터 대중화 시재를 열 것"이라며 "앞으로는 2D프린터와 같이 3D프린터를 집집마다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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