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한-EU FTA 체결로 최대 900만원 인하

최상운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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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한-EU FTA에 따라 인하되는 관세를 반영한 새로운 가격을 발표했다. 2012년식 전 모델의 가격이 인하되며, 평균 인하율은 약 1.72%로 최대 900만원까지 인하된다.

가장 많이 인하되는 차종은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으로 900만원이 인하되며, 전 차종의 평균 인하 금액은 620만원이다. 또한 대부분 벤틀리의 고객들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개별 사양을 추가 선택해 주문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 시 고객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의 팀 매킨레이 지사장은 "한-EU FTA를 계기로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경쟁력있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2012년도 모델을 출시하면서 가격인상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가격으로 동결한 후 관세 인하 분을 적용해 고객들의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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