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업계'의 'IT리더', 특수AV ‘정병철 대표’

최민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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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Class Brand in Japan') -- <Visual News> (주)특수AV(대표 정병철, www.tuksoo.com)는 엔지니어적인 사고와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을 기업 목표로 두고 있는 AV전문기업이다.

지난 5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개발된 ‘Digital PA System’이 ㈜특수AV의 ‘엔지니어적인 사고방식과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강조하는 한 예다.

특수AV는 꾸준한 음향기술 개발 마인드를 인정받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EV(Electro-Voice)의 한국 에이전트가 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PA기기전문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게 됐다. 정병철 대표는 “사실은 내가 노력해서 무엇을 얻었다기 보다는 EV(Electro-Voice)의 에이전트가 된 것이 특수AV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EV를 소개한지 1년 정도 지나면서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심리적인 자극을 받았고, 수입제품으로 성장한 밑거름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자들의 마인드와 기술수준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고 기술개발 배경을 전했다.

특수AV는 그 후로 IT산업의 뛰어난 디지털기술인프라를 PA분야에 접목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그 첫 번째 과제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PA System을 디지털화 시키기 위해 5년간 R&D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하는 디지털 기술개발에 외부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4~5년간을 투자, 작년에 ‘KEVIC’브랜드로 디지털 방식의 PA System을 한국 시장에 선보였고, 해외 시장에는 작년 말부터 견본품이 나가기 시작했다. ‘Digital PA System’은 그 동안 아날로그 전관방송시스템을 통해 전문가가 아니면 다루기 힘들었던 부분을 PC 한대를 통해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대표는 기존의 PA분야 제품개발 과정에서 기구설계파트가 디자인까지 진행했던 부분을 PA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판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디자인 실 운영을 통해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특수AV에서 출시한 제품이 굿 디자인 상을 수상하면서 PA업계를 넘어 전문제조기업으로써 대내외적인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한국의 앞선 IT기술력이 휴대폰, TV를 넘어 이제는 PA업계까지 그 위상을 떨칠 날을 기대해보며 특수AV 정병철 대표를 비롯해 전 직원들의 노력과 마인드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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