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센세이션'과 '이보3D' 부트로더 개방 예정

정지훈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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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HTC(www.htc.com)가 개발자들의 자유로운 개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자사의 최신 프리미엄 제품 2종의 부트로더를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설명: HTC 스마트폰 '센세이션')

HTC에 따르면 지난 5월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출시된 HTC 센세이션(Sensation)은 8월부터, 미국 스프린트로 6월 출시된 HTC 이보 3D(EVO 3D)도 빠르면 9월 초 개방될 예정이다. 또한 HTC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이번에 부트로더를 최대한 빠르게 개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추후 다른 제품들도 출시시기에 맞춰 또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부트로더의 접근을 계속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HTC 센세이션은 최신버전의 HTC 센스(Sence) UX(User Experience)와 영상 콘텐츠 서비스 HTC 와치(Watch)를 탑재한 제품이다. 또한 HTC 이보 3D는 HTC의 프리미엄 제품군인 이보 시리즈의 하나다.

이 외에도 HTC는 지난 6월 개발자용 프로그램인 'HTC데브(HTCdev)'와 웹사이트(www.htcdev.com)를 론칭해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3분기에는 자사 고유 UX의 최신버전 HTC 센스 3.0의 개발툴인 'HTC 오픈센스 SDK(OpenSense Software Development Kit)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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