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 400달러도 넘어섰다

정지훈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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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 CEO 스티브잡스가 이끄는 애플(Apple) 주가가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회사 최초로 400달러를 넘어선 403.41달러로 마감했다.

(사진설명 : 애플 아이패드2)

이는 현재 애플이 삼성전자, HTC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현재 특허 분쟁을 진행 중인 시점에서 나온 결과다. 게다가 애플은 지난 달 2009년 시작된 노키아와의 오랜 특허 분쟁 끝에 사실상 패배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주가 최고치를 갱신한 배경에는 최근 발표한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와 맥북에어, 그리고 특히 신모델 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향한 전 세계 소비자의 관심이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달 애플 최고운영책임자 팀 쿡이 중국 차이나모바일을 방문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6억명 사용자를 보유한 차이나모바일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도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기존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와 림은 시장 점유율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림은 인력을 대대적으로 감축하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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