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특허' 때문에 모토로라 인수?

정지훈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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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기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의 주인 구글(Google)이 15일(현지시간)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를 인수했다. 금액은 125억 달러(한화 약 13조 5천억원)로 구글의 인수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다.

(사진설명: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토로라 최신 스마트폰 '아트릭스')

현재 다수 언론은 구글의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를 특허와 소송으로부터 안드로이드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하드웨어)를 생산하는 국내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사들에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한편 기가옴(www.gigaom.com)은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모토로라 인수에 관심을 보였으나 하드웨어가 아닌 '특허'에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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