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짐보리, 홀트아동복지회 위탁아동에게 무료수업 지원

신두영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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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짐보리가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가정위탁 아동들을 위한 '프로 보노 캠페인'을 전개한다. 입양 전까지 위탁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들에게 짐보리의 놀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한 것.

'프로 보노(Pro-bono)'란 '공익을 위하여'라는 의미로, 전문 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뜻한다. 지금까지의 단순한 기부 형태가 아니라 기업 혹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이나 지식을 기부하는 새로운 기부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25일, 서울 합정동의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에서 한국짐보리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약식을 갖고 '프로 보노 캠페인'을 통한 사회공헌에 일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짐보리 짐월드 박기영 대표이사는 "위탁아동이 입양될 때까지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주고 신체, 정서, 사회성의 발달을 돕는 짐보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11년 9월부터 전국의 58개 짐보리 센터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위탁아동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동참한다. 전국의 짐보리 센터들은 Play&Learn 짐보리 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는데 홀트아동복지회 위탁아동들은 위탁모와 함께 매 주 짐보리 센터를 방문해 수업에 참여, 놀이 교육을 받게 된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한국짐보리의 이번 '프로 보노 캠페인' 참여가 위탁아동들의 건강한 삶, 그리고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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