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신개념 망분리 솔루션 '트러스존' CC인증 획득

정지훈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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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자사의 최신 망 분리 솔루션 '트러스존(AhnLab TrusZone)'이 CC(Common Criteria; 국제공통평가기준) 인증을 EAL2 (Evaluation Assurance Level 2) 등급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초 발표한 '트러스존'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신개념 망 분리 솔루션으로, 기존 물리적 망 분리의 방식의 불편함과 구축 비용을 감소시켰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격리된 인터넷 영역에서도 응용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인터넷 뱅킹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러스존' 소프트웨어가 인터넷 접속 시 자동 설치돼 PC를 가상화 영역으로 자동 전환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안철수연구소가 2009년부터 출원한 가상화 및 망 분리 신기술 등 총 4가지의 특허 기술이 탑재돼 단계 별로 해킹 및 침입을 차단하고, V3와 연계해 철저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이 가상 공간에서 사용/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하고 외부 접근이 통제되므로 정보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트러스존이 이번 CC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공공 및 금융권,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공공기관 및 기업의 업무 환경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복잡다단한 IT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 사용됨에 따라, 내부 네트워크는 각종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내부 정보 및 계정을 탈취하는 악성코드나 USB, 무선 랜을 경유해 인가되지 않은 PC가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해 악성코드가 전파되는 일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트러스존은 이러한 보안위협에대한 가장 합리적인 대책으로 이번 CC인증을 획득을 계기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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