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글로벌 최대 PC시장 중국 등에 업고 성공할까?

곽민정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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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IDC 조사에 따르면 올 2분기 중국 PC 출하량은 1,850만 대, 미국은 1,770만 대로 중국이 전 세계 최대 PC시장으로 등극했다고 29일 중국의 Yesky.com이 보도했다.

(사진설명: 레노버의 울트라북 '아이디어패드 U300s')

IDC는 그러나 연말 성탄휴가 등의 특수로 미국이 여전히 올해까지는 세계 최대 PC 시장의 자리를 고수할 수 있지만 내년에는 상황이 다시 역전돼, 2012년 중국 PC 출하량은 8,520만 대, 미국은 7,660만 대로 중국이 다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중국이 2012년 글로벌 최대 PC 시장이 되면 울트라북은 '지리(地利)', '인화(人和)'를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지리(地利)는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인화(人和)는 중국에 있는 PC 기업인 레노버, 하이얼, 대만의 아수스, 에이서 등의 울트라북 제조사를 지칭한다.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울트라북은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00/U300s', 에이서 '아스파이어 3951'이며 하이얼도 2012년 울트라북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2년 글로벌 최대 PC시장을 등에 업고 '지리'와 '인화'를 얻은 울트라북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출처: www.slash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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