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11 현장] 서진텍스타일, 저렴한 가격에 물세탁도 가능한 울·실크 교직물 소개

곽민정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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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텍스타일(대표 김문탁)은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Preview in Seoul 2011)'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한 천연·합성섬유 교직물 나실(nylon/silk), 나울(nylon/wool), 포실(polyester/silk), 포울(polyester/wool)을 소개했다.

나실, 나울, 포실, 포울은 울과 실크 등의 천연섬유와 나이론, 폴리에스테르 같은 합성섬유를 교직으로 제직, solid 후염 염색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소재다.

이 제품들은 제품 관리가 용이하고(easy-care) 기능성 코팅이 가능해 고급 캐주얼 재킷이나 기능성 아웃도어 등 다양한 소재로 사용할 수 있어 가격이 비싼 울과 실크 소재를 캐주얼화, 대중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소재라 할 수 있다.

이 회사의 김문탁 대표는 "서진텍스타일에서 최초로 개발한 이 소재들은, 관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가격도 비싼 울과 실크 소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물세탁이 가능한 재킷이나 원피스, 캐주얼룩을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진텍스타일은 면교직과 화섬교직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소재개발 전문회사다. 1993년 설립 이후 도요다 airzet 34대 설비에 직원 25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갖고,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과 각종 INNO-BIZ, ISO9001 인증, ECO TEX, ORGANIC EXCHANGE 인증에 제품 개발 특허 2건도 갖고 있다. 또한 계열회사로 그린힐 염직이 있어 교직물 개발과 생산에 제직, 염색까지 포괄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11'은 국내 유수의 섬유기업부터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는 기능성 신소재부터 트렌디한 소재까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최신 소재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PIS 2011'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실크와 폴리에스테르 교직물인 '포실'로 제작한 여성용 원피스)

(사진설명: 울과 나일론의 교직물인 '나울'로 제작한 여성용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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