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7월 판매량 68만대 기록하며 지진사태 전 수준으로 회복

최상운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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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이하, 토요타)는 토요타, 다이하츠 공업(이하, 다이하츠) 및 히노 자동차(이하, 히노)를 포함해 7월 생산, 일본 판매 및 수출 실적을 지난 30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7월 일본 국내와 해외생산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89.5%, 101.2%인 32만6244대, 35만4567대, 둘을 합친 글로벌 생산은 총 68만811대로 전년 동월대비 95.3% 수준이다.

지난 3월 11일 발생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생산차질에도 불구하고, 토요타는 일본, 해외생산 수준이 6월에 약 90%까지 회복한 데 이어, 7월에는 거의 지진 전의 수준에 도달했으며 대략 9월에는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토요타는 지진으로 인한 생산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35만 대의 추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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