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Jugend 2011] 뉴나 유모차 '페프', 2012년형 레드/블랙 컬러 공개

신두영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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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Nuna, www.nuna.eu)가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전인 '쾰른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Kind + Jugend 2011)'에 참가해 도시형 콤팩트 유모차 '페프(Pepp)'의 2012년 컬러로 레드와 블랙을 공개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페프'는 도시 생활에 적합하도록 가볍고 콤팩트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cm 두께의 납작한 형태로 접을 수 있으며, 안전하게 세울 수 있는 셀프 스탠딩 기능도 갖춰 이동과 보관이 간편하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일체형 핸들과 바퀴에는 볼 베어링을 함께 구성해 원하는 방향으로 한 손 주행이 가능하며, 2012년형 제품에는 주행중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이 적용됐다. 또 보디프레임 중앙에는 특수 충격완화 장치를 적용하고, 바퀴 자체에는 '소프트 플라스틱' 개념을 도입해 2중으로 충격을 흡수한다.

이외에도 안전을 위해 뒷바퀴의 프레임 중간에 위치한 원터치 브레이크는 마치 자동차를 운전할 때 패달을 밟는 것처럼 쉬운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또한 시트 분리가 쉬운 벨크로 방식이어서 20~30초 내에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다.

한편,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 www.nunababy.co.kr)이 국내에 공식 수입•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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