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원가구조, 수직 계열 중국업체와 일반업체 대비 약 30% 차이 보여

배신수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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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문 리서치 기관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가 발표한 웨이퍼 원가분석과 저원가 실현 기술에 대한 리포트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사업이 수직 계열화된 중국 Top Tier 업체와 폴리실리콘을 구매해 생산하는 일반 업체의 원가가 29%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설명: 다결정 웨이퍼)

이미 저원가를 실현하고 있는 중국의 GCL 및 LDK 와 같은 중국 업체가 수직계열화까지 이룬 상태여서 향후 웨이퍼 업계의 경쟁력은 확연히 구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하반기에도 태양광 시장이 상반기와 대비해 크게 호전되지 않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전 세계 웨이퍼 생산용량은 이미 과잉 상태로 접어들었다. 2011년 기준으로 전세계 과잉 생산된 웨이퍼의 재고는 약 7.5GW로 집계되며, 이는 향후 웨이퍼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저원가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 대용량 Ingot furnace개발, Mono like multi wafer개발, 박형 웨이퍼, Diamond wire saw 등으로 생산속도를 올리거나 원재료 사용을 감소해 저원가를 실현하는 기술들이 다각도로 개발 중이며, 또한 선두 몇몇 업체는 이러한 신기술을 적용해 신규라인을 증설, 최대한 원가를 줄이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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