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추계 뷰티전] 강남구, 광저우서 2,234만불 계약상담 실적 올려

김태영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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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9월 19일~21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뷰티전시회인 '중국 추계 국제 뷰티전'에 화장품, 헤어,네일케어, 미용재료 관련 관내 9개사를 구성해 참가, 총 308건 2,234만불의 계약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중에서는 핸드팩과 발팩을 생산하는 '애드윈코리아'의 제품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켜 전시기간 중에만 2만불의 현장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클리오'는 브랜드 수입을 희망하는 중국 바이어와 현지공장과 매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여 100만불 이상의 유통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네일케어 제품을 취급하는 '뷰티클럽레드'에서 생산한 신제품은 미국 빅바이어의 관심을 받아 1,500만불의 수출계약 상담을 진행했으며 10월 초에는 미국 현지를 방문해 재협상키로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뷰티전 참가는 강남구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해외통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선5기에 들어서 7번째로 참가한 해외전시회다.

또한, 강남구는 조윤주 주광저우 총영사관 영사, 옥영재 코트라 관장, 윤호중 광저우체육회장 등 공관장을 비롯 현지에 진출한 기업의 관계자를 초청해 시장설명회를 개최 현지 기업의 생생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강남구는 참가기간 중 '강남홍보관' 부스를 설치해 '강남관광지도, 강남씨티투어, 의료관광' 등과 관련된 홍보물을 비치하고 550여 명의 관람객에게 적극 홍보하는 등 강남구 관광상품에 대한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강남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뷰티전에 참가한 기업들의 제품이 세계 여러나라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과를 이루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강남구에서 앞장서서 중소기업의 해외통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을 서야겠다는 사명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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