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4G LTE 스마트폰 '레이더 4G' 판매 시작

최영무 2011-09-2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HTC가 지난 21일 공개한 4G LTE 스마트폰 'HTC 레이더(Raider) 4G'가 오늘(29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레이더 4G'는 대형 4.5인치 HD IPS 디스플레이와 무선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갖춘 '움직이는 영화관'으로, 초고속 LTE로 멀티미디어 영상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추후 오픈 예정인 콘텐츠 서비스 HTC 와치(Watch)를 통해 국내외 영화나 TV쇼를 대여 또는 구매 가능하다.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카메라로 선명한 HD화질(각각 1080p, 720p)의 녹화가 가능하며, f/2.2 렌즈와 후면조사식 센서(back-illuminated sensor)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더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각 제조사마다 달랐던 한글자판 3종류(천지인, 나랏글, SKY 자판)를 모두 채택했으며, '스마트 다이얼(Smart Dialer)'과 '전화번호부(People)' 등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된 국내 특화기능도 눈에 띈다.

HTC 코리아 관계자는 "'레이더 4G'의 발 빠른 국내 출시를 통해, HTC의 앞선 4G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모바일 업계의 LTE 대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HTC 레이더(Raider) 4G'의 출고가는 84만7000원이며, 소비자가는 20만원 수준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