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대상] 보성군, 밥맛 좋은 '녹차미인 보성쌀'

박정훈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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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군수 정종해, www.boseong.go.kr)이 28일 서울 독산 노보텔앰배서더호텔 신라홀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여성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낸 기업 및 지자체 브랜드를 발굴해 상을 수여함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프리미엄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녹차의 주산지로 알려진 보성군의 쌀 브랜드 '녹차미인 보성쌀'은 섬진강 최상류 지역의 맑은 물과 기름진 옥토에서 농가와 100% 계약 재배로 생산되고 있다.

보성군은 볍씨 소독부터 퇴비 및 병·해충관리, 수확시기 결정 등의 재배방법과 생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매뉴얼을 적용하고, 철저한 농가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맛 좋고, 질 좋은 프리미엄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체계화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일반 쌀보다 밥맛이 더 좋기로 유명한 '녹차미인 보성쌀'은 지속적인 고객관리와 소비자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해서 높혀 나가고 있으며, '우수농산물(GAP)인증'을 획득해 농가 소득 증대와 보성의 청정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에이빙뉴스와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해 20세 이상 여성소비자 8,248명을 대상으로 식품, 가전,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분,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최종조사 결과 45개 브랜드와 공적심사를 통한 2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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