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안동시 '안동사과', 사과도 명품시대!

박정훈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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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www.andong.go.kr)가 28일 서울 독산 노보텔앰배서더호텔 신라홀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사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여성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낸 기업 및 지자체 브랜드를 발굴해 상을 수여함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프리미엄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 사과재배면적 조사결과 2,967ha로 전국 1위(9.8%)를 차지한 안동시는 안동사과의 지속적인 명품 브랜드화 육성으로 '2007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 대통령상 수상,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 2008, 2010, 2011년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2007~2010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의 사과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안동시는 국내 사과 생산량 증가에 대처하고 농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대만,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1,611톤을 수출하는 등 안동사과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힘쓴 결과,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안동사과를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에이빙뉴스와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해 20세 이상 여성소비자 8,248명을 대상으로 식품, 가전,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분,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최종조사 결과 45개 브랜드와 공적심사를 통한 2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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