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2011] 레드 5 스튜디오 개발총괄 '마크 컨', 키노트 강연자로 나선다

김태영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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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마크 컨(Mark Kern), 레드 5 스튜디오 대표가 2011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International Content Creator's Conference 2011, 이하 ICON2011)의 키노트 강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11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CON2011의 키노트 강연자는 마크 컨과 마르코 리벨랜트(Marco Revelant)로 확정됐다.

지난 2005년 레드 5 스튜디오를 설립해 팀 기반 온라인 액션 슈팅 게임 '파이어폴'을 개발하고 있는 마크 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경험이 있다. 특히 세계 최고의 MMORPG로 꼽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개발총괄을 맡으면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레드 5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파이어폴'은 새로운 에너지 자원인 '크리스타이트'에 의해 재앙이 발생한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팀 기반 온라인 액션 슈팅 게임이다. 망가 셰이더로 알려진 신기술을 기반으로 대재앙 이후의 지구와 인류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으며, 타 온라인 게임들과 차별화된 PvE와 PvP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크 컨은 현재 레드 5 스튜디오의 대표 겸 최고제작책임자(CCO)로 '파이어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마크 컨은 이번 ICON2011에서 '신뢰확보, 왜 게임산업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 시장에서 15년간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은 마크 컨의 경험과 생각을 이번 강연에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의 개발자와 퍼블리셔들이 게임 제작의 미래를 지금까지 잘 개척해 왔지만, 나머지 부분에서 더욱 성장하느냐 도태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전제한 마크 컨은 레드 5 스튜디오가 최적의 근무환경을 갖춘 이유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ICON보다 이틀 늦게 개막되는 G-Star 2011에서는 화제의 '파이어폴'을 최초로 공개할 것으로 밝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한편, ICON사무국은 오는 11월 4일까지 공식 블로그(www.iconbusan.or.kr)를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G-Star 2011의 입장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레드 5 스튜디오에 대해
레드 5 스튜디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개발 총괄이었던 마크 컨이 설립한 회사로 창의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 세계관, 흥미로운 스토리,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전 세계 수백만의 게이머들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비디오 게임의 미래는 온라인 게임과 그 안에 담긴 지속적인 세계들에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게임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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