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공기세척기 출시, "세정제 없어 안전한 에어워셔에 주목"

손은경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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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습기에 사용되는 살균제가 폐질환을 불러일으킨다는 기사들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가습기 시장이 위축됨과 동시에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성이 제거된 에어워셔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친환경 가전 전문기업 위닉스(대표 윤희종, www.winixcorp.com)는 가을, 겨울 건조한 실내 공기의 가습은 물론 공기 정화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공기세척기 'WB-107R'을 출시했다.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명 '에어워셔'로 불리고 있는 공기세척기는 일반 가습기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오염된 실내 공기가 기계로 흡입되면서 필터와 물을 통해 살균되고, 이 습기를 머금은 깨끗한 공기가 다시 실내로 분사돼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방식의 멀티 가전이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면서 동시에 균일한 적정 습도까지 유지하고 싶은 주부나 회사원들의 관심을 끌만하다.

이번에 출시된 위닉스의 공기세척기는 용량이 큰 기존 타사 가습기와 에어워셔들의 투박한 외형과 대조되는 매끈한 라인, 질리지 않는 화이트 컬러가 돋보인다. 또한 기계를 작동시킬 때 밝은 퍼플 컬러의 각종 조작 정보들이 전면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면서 외형적 세련됨을 부각시키고 있다.

위닉스는 이번 신제품에 세척이 쉽고 세균 오염의 위험성이 적은 수조형 방식을 택했다. 수조 구석구석을 쉽게 세척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했으며, 세척은 일주일에 1회만 하면 된다.

공기 정화를 위해서는 기능성 항균 디스크 기술을 사용했다. 공기가 본체로 흡입되면 오염원이 항균처리된 디스크에 흡착되면서 세균 번식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디스크를 통해 한 번 정화된 공기는 수조의 물을 통해 2차 정화되는데 두 과정 모두 살균제 없이 공기를 '씻는' 청정 방식을 이용했다. 청정 살균을 거친 공기는 배출구를 통해 자연 증발 형식으로 실내 구석구석에 빠르게 확산된다.

(사진설명: 기계를 작동시킬 때 밝은 퍼플 컬러의 각종 조작 정보들이 전면부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사진설명: 공기 흡입구)

(사진설명: 공기 배출구)

(사진설명: 수조를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

(사진설명: 공기가 본체로 흡입되면 오염원이 항균처리된 디스크에 흡착되면서 세균 번식을 사전에 차단한다)

(사진설명: 항균처리 디스크를 쉽게 분리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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