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에 문양을 넣는 기술자는 오직 4명뿐!

황선화 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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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Class Brand in Japan') -- <Visual News>

야마하 본사를 방문한 취재팀은 피아노 공장에 이어 야마하 토유가(Toyooka) 관악기 공장을 방문했다. 외부 손님을 위한 전시룸에는 아름다운 관악기들이 전시돼 있었고 공장 내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자료를 남길 수 없었다.

이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관악기들은 손으로 두드려 만드는 하이엔드 제품군과 주물로 만들어내는 로엔드 제품군으로 나누어 진다. 하이엔드 제품은 각 악기마다 독특한 성격이 부여되지만 기계로 만들어지는 로엔드 제품은 모두 똑 같은 소리가 난다.

토유가 관악기 공장에서 색소폰에 문양을 넣는 기술자는 오직 4명뿐이다. 뾰족한 칼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금속을 파서 문양을 새기고 있었으며 색소폰 한 개에 문양을 넣는 데 약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 야마하(YAMAHA)특별취재 황선화 기자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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