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IGN 2011 현장] HP, 고품질 출력과 최고 생산성 구현하는 HP 디자인젯 'L26500'

김태현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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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함기호, www.hp.co.kr)가 11월 17일(목)부터 11월 20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11)'에 참가해 고품질 출력과 최고의 생산성을 구현하는 HP 디자인젯 'L26500'을 선보였다.

새로 출시된 HP 디자인젯 L26500은 와이드 스캔(Wide Scan) 기술을 채택해 높은 출력 생산성과 고품질의 출력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61인치로 기존 제품에 비해 1인치 늘어나 미디어 호환성이 강화됐으며, 6개의 잉크(Cyan, Magenta, Yellow, Black, Light Cyan, Light Magenta)와 프린터 헤드를 사용해 시간당 최대 22.8m2의 빠른 속도로 대용량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다.

또 12피코리터드롭(pl.) 크기의 최대 1200dpi 해상도를 갖춰 POP(Point of purchase displays) 광고에서부터 교통 간판, 벽화, 전시회 그래픽, 차량 그래픽, 선박 표식, 옥내·외 광고 등 활용범위가 다양하고, 고해상도 실내용 출력물뿐만 아니라 넓은 컬러 출력 범위와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더욱이 양면 출력이 가능하며 플렉스, 텍스타일, 합성지 등 기존보다 좀 더 다양한 미디어 호환의 범위가 확대됐다. 또한 프론트 텐션 강화와 엣지 홀더로 텍스타일 등 부드러운 소재의 출력도 가능하다.

HP 이미징프린팅 그룹 그래픽 솔루션 사업부를 총괄하는 김병수 상무는 "머지않아 기존 수성 및 솔벤트 시장 기반의 인쇄기에서 친환경적 라텍스 잉크 기반의 인쇄기로 시장이 대체될 것"이라며 "친환경적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이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확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년간 진행돼온 KOSIGN 2011은 국내외 사인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제조사와 바이어의 소통이 활발한 국내 유일의 국제 사인전시회다. 올해 코사인전은 LED/OLED 응용기술산업전, 디지털사이니지 및 키오스크 산업전과 동시 개최됨으로써 사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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