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반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가구산업 서브 미니클러스터' 출범

손은경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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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전 한국산업단지공단경인지역본부에서 인천지역 기반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구산업 생산 기반 서브 미니클러스터'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인천가구산업협의회 회원사인 명진실업 전재권 대표이사가 미니클러스터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인천지역 주요 가구제조사 및 가구산업과 전후방 연계를 맺고 있는 기업 대표자 및 인천 가구업계의 산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인천가구산업협의회(InFA)'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천 남동 가구 산업단지 내 상생 협력과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한 협의체계인 생산 기반 부품 미니 클러스터를 출범하고, 추진위원회 임원진 구성 및 주요 사업 계획안을 수립했다.

가구산업 서브 미니클러스터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인천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육성한 광역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성장동력산업 첨단 부품소재의 글로벌 공급 기지'를 목표로 한 남동클러스터에 목재가구 생산 지식 협력체계를 추가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신설됐다.

가구산업 서브 미니클러스터가 출범함에 따라 인천지역 중소업체들은 보다 유기적으로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연구 및 상생 협력을 벌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이 직면한 여러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인천 가구 산업에 신 부가가치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번 생산기반 서브 미니클러스터 회원에 가입된 업체들은 매년 국가 및 시로부터 연구 개발 자금 및 홍보, 마케팅, 기타 교육 훈련 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올해 초 인천 지역 가구산업의 발전 및 대한민국 가구산업 메카로의 입지 구축을 위해 결성된 인천가구산업협의회(InFA)의 적극적인 활동에 따른 성과물"이라고 이번 가구산업 서브 미니클러스터 출범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번 미니클러스터 창립으로 인천지역 가구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은 물론 종합적인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가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품질 및 가격경쟁력 향상, 인천지역 경제 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회원사들이 적극적인 지원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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