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나노 캐스팅 히터, 새로운 난방문화 창조 기대

김미소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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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전기 난방기 전문기업 (주)나우이엘(대표 김인호 www.nawooel.com)은 히터와 알루미늄 사이의 공극을 없애 열 손실을 최소화한 은나노 캐스팅 히터를 개발했다.

기존의 히트 싱크 히터는 알루미늄 압축물의 형태를 변화시킨 방열판에 히터를 삽입해 방열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 때 알루미늄과 히터 사이의 열 팽창 계수가 서로 달라 히터와 히터를 싸는 방열판 사이의 공간이 생기게 된다.

여기서 열손실이 발생할뿐 아니라 오랜 기간 사용할 경우 발열과 잔열이 합쳐져 내부 니크롬 선이 견딜 수 있는 온도 범위를 넘어가게 되므로 히터의 단선, 단락 또는 열 효율을 저하시키는 등 잦은 고장의 원인이 되어 왔다.

나우이엘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히터와 방열판 사이 공간의 열 손실을 없애고 방열판의 수축과 팽창을 적절히 조절하여 와트 밀도를 5(W/Cm2)이하로 줄이는 다이캐스팅 방법을 채택한 히터를 출시 예정이다.

나우이엘의 '은나노 캐스팅 히터'는 방열판을 세라믹으로 도료해 별도의 팬을 사용하지 않고도 은나노를 포함한 원적외선 열을 보다 멀리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난방기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나우이엘은 8월 25일 서울디지털밸리 내 'IT PRESS HUB IN ASIA' 에서 품평회를 개최하고 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31-997-4271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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