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기어, 프로선수가 개발한 양손 마우스 'AM' 출시

최민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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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이밍 기어 제조사인 조위기어(아시아 총괄 조승환, www.zowiegear.com)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챔피언 '스퐌(SpawN)'이 직접 개발한 양손 마우스 'AM'을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마우스 엔진으로는 최상급 브랜드인 '아바고'의 신형 칩셋을 탑재했으며, 3단계 DPI 조정(450, 1150, 2300) 및 3단계 USB Report Rate 세팅(125, 500, 100Hz)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위기어가 자체 개발한 초정밀 렌즈를 장착해 Lift-off distance=1.5~1.8mm를 구현하므로 마우스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불어 마우스 양쪽에 두 개의 사이드 버튼을 배열해 왼손과 오른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손쉽게 세팅 값을 변경할 수 있다.

AM 마우스는 게이밍 기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소비자 가격은 6만9000원이다.

조위기어 아시아 총괄 조승환 대표는 "이번 제품 개발을 위해 스퐌, 히튼 등 프로 게이머들과 함께 그립감, 무게, 형태, DPI 기능 등 1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어려운 테스트 관문을 통과해야만 했다"며, "최종적으로는 표면 전체를 루버 재질로 코팅한 AM 마우스와 사이드를 샤이니 재질로 코팅한 AM GS,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해 유저들의 그립 선호도에 따라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AM 마우스는 조위기어가 그 동안 출시했던 FPS 전용 EC 시리즈와 RTS 전용 MiCO 마우스의 후속 제품으로 양손 모두 사용하기 쉽게 세팅을 할 수 있고 대부분의 게임에 적합하게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위기어는 AM 마우스의 마케팅을 위해 한국에 스폰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2 및 리그오브레전드 팀인 스타테일과 카트라이더 챔피언 문호준 선수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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