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uv 부사장 "삼신이노텍 제품들은 엣지 있고 패셔너블 해"

최민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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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이노텍의  제품들은 엣지 있고 패셔너블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것이 강점이다" CES 2012 현장에서 만난  iLuv의 Dena M. Kim 부사장은 삼신이노텍의 제품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설명: iLuv의 Dena M. Kim 부사장)

삼신이노텍(대표 김석기, www.mydessert.co.kr)에서 개발한 헤드폰 및 이어폰 제품군이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2의 iLuv부스를 통해 깜짝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지난 30년간 세계 최고 브랜드들의 OEM/ODM을 진행해온 삼신이노텍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 자체 제조(Made in korea)를 통해 선보이는 여성전용 이어폰 및 헤드폰 제품으로 iLuv를 통해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의 특징들을 살펴보면 먼저, 여성들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달콤하고 산뜻한 색감(비비디한 컬러)으로 구성해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고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카롱(Macaroons/Macarons)' 빵 모양을 형상화했다.

또한 여성층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사이즈를 작게 디자인했으며, 일반 사출방식이 아닌 실리콘으로 표면 처리를 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헤드폰의 경우 겉 표면에 클리어 커버를 씌워 깔끔한 것이 특징이며, 이어패드 부분은 가죽이나 비닐이 아닌 천 소재로 구성해 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다.

무엇보다도 삼신이노텍의 우수한 음향기술을 바탕으로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부드러운 음향으로 튜닝을 했으며, 이어패드 부분은 기존의 가죽이나 비닐이 아닌 스포츠웨어에 사용되는 기능성 천인 '쿨맥스' 소재로 구성해 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산뜻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iLuv의 Dena M. Kim 부사장은 "우리 제품들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은 대부분 뉴욕에서 진행하지만 코스트 이슈 때문에 생산은 중국공장을 기반으로 움직여 왔다"며, "그러다보니 우리가 원하는 퀄리티와 마감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의 에지 등은 뭔가가 부족함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한국의 테크놀러지는 감각와 센스가 뛰어나기 때문에 국내 중소기업들을 눈여겨 봐오던 차에 삼신이노텍과 연결이 됐다. 삼신이노텍의 제품들은 엣지가 있고 패셔너블 하면서도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것이 강점이다"며, "혁신적이면서도 퀄리티 있는 전략을 가지고 가는 우리의 방향성에 삼신이노텍의 제품이면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함께하게 됐다"고 삼신이노텍과의 ODM 계약 배경을 전했다.

한편 iLuv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70여개국을 무대로 자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005년도부터 애플과 얼라이언스를 맺고 IT모바일 라이프스타일기기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2006년도부터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기 시작해 올해까지 총 21개의 제품들이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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