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옻칠 및 황칠 전문기업 '더나인칼라'

김은영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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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옻칠도료 전문연구기업 더나인칼라(대표 한종수, www.theninecolor.com)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제28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전통옻칠의 단점을 해결해 천연 수입도료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친환경 옻칠 및 황칠 도료 제품을 선보였다.

더나인칼라는 항균성, 항곰팡이성, 내수성, 습도조절, 내마모성이 뛰어나 고대부터 금속이나 목공 도장을 위해 쓰이던 천연 옻칠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옻칠 고유의 기능성은 유지하면서 채도의 색상구현, 알러지 반응 최소화, 경화시간 단축하는 등 기존 전통옻칠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해결해 전통옻칠은 물론 친환경 도료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더나인칼라에서 개발한 '황옻칠'은 정제 옻칠에 황색 옻칠분자를 합성해 기존의 흑색이 아닌 금빛을 내는 옻칠로, 빛에 산란하면 현란한 금빛을 발현하는 특징이 있어 기존의 금도금을 대체할 수 있는 도료로 인정받고 있다.

더나인칼라 한종수 대표는 "전통옻칠은 도료로 탁월하며 특히 목재보존효과가 높아 가장 이상적인 도료이고, 전통옻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으로 10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단점을 개선하고 산업용 도료로 제품화 할 수 있었다"며, "옻칠은 친환경 수입 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도료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문을 두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나인칼라의 제품은 친환경도료인 수성아크릴 및 우레탄형 도료, 경화조건을 대폭 개선한 산업용도료, 100% 천연 도료의 3종류로 분류돼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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