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이윤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액 곤두박질해

백경린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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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이윤 증가를 보여오던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 HTC는 최근 들어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의 경쟁으로 인해 판매액이 급감하고 있다.

지난 6일 BBC는 2011년 HTC의 세금 공제 후 이윤이 작년 대비 57% 상승한 21억 달러라고 밝혔다. 또한 2011년 12월 20%의 판매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67% 상승한 약 157억 달러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HTC는 올 1/4분기 판매액이 작년 4/4분기 판매액인 34억 달러에서 36% 감소한 22억~23억 달러 선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C는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 경쟁을 위해 작년에 1000명의 엔지니어를 새롭게 고용했으며, 이번 달에 개최되는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Barcelona Mobile World Congress)에서 4가지 새 모델을 발표할 계획이다.

HTC의 CEO 피터 쵸우(Peter Chou)는 "단기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긴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운 만큼 브랜드 매니지먼트와 제품 혁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HTC의 이러한 강점들이 2012년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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