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T부서 기능혁신을 위한 v프로 플랫폼 소개

서민호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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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비즈니스 컴퓨팅의 새로운 도약’을 테마로 인텔 ‘v프로’ 플랫폼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인텔 ‘센트리노’ 기술이 무선과 모바일 컴퓨팅을 상징했다면 v프로 기술은 IT관리자들에게 비즈니스 데스크톱의 손쉬운 보안과 안전성 그리고 다운된 PC를 원격으로 리부트할 수 있는 관리성을 의미한다. 일견 새로울 것이 없어 보이나 인텔 v프로 플랫폼은 단일 하드웨어 솔루션으로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선물세트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 날 행사는 인기 개그맨 박준형씨와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텔 부사장 존 안톤과 미디어랜드 이무성 사장의 패널로 이루어진 ‘토크쇼’ 형식으로 쉬운 풀이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행사에서는 주로 ‘IT부서 기능 혁신의 필요성’과 이를 인텔 v프로 기술이 어떻게 가능케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v프로 기술은 기업 내 PC가 꺼져 있거나 다운된 상태라도 IT부서에서 PC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전체 PC의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위협을 감소시키며 OS와 독립적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의 모니터링, 분석이 가능하다.

인텔 v프로 기술의 핵심은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에 있다. 이 프로세서는 40%의 에너지 효율성과 40%의 성능 향상을 자랑한다. v프로는 이를 기반으로 2세대 인텔 액티브 관리 기술(인텔 AMT), 인텔 가상화 기술(인텔 VT), 인텔 Q965 익스프레스 칩셋 및 인텔 82566DM 기가비트 네트워크 접속 등을 결합해 대기업은 물론 중소형 기업들에게 뛰어난 관리성과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 주요 컴퓨터 제조사들은 새로운 인텔 v프로 기술 기반 데스크톱 PC를 메인스트림 기업 시장에 오늘부터 출시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몇 주에서 몇 달 이내에 모든 주요 업체들이 보다 많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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