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올해 EU국가 중 최대 임금상승률 보일 전망

윤태현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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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올해 EU국가 중 가장 높은 실질 임금상승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ercer 컨설팅 회사의 연구결과는 다국적 기업 직원의 경우 2012년에 명목 상승률이 2.9%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일반 수요 물품 가격은 1.3% 정도 비싸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질 임금 상승률은 1.6%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는 EU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다만, 이러한 증가 추세가 직업군별로 고르게 분포되지 않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경영진과 같은 고위층의 실질 임금 상승률은 노동자와 같은 하부층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노르웨이도에서도 비슷한 문제점이 예상되고 있으며 영국, 오스트리아, 벨기에에서는 직업군의 관계없이 균등한 실질 임금상승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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