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 내비게이션 장비용 고성능 모듈 주피터 SL869 출시

배신수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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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M(Machine-to-machine, 사물지능통신)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한국법인 대표 윤종갑, www.Telit.com, 이하 텔릿)는 러시아 자체 위치정보시스템 글로나스(GLONASS)와 미국 GPS를 복합 지원해 내비게이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듀얼 GPS/GLONASS 모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텔릿의 새로운 위치 정보 솔루션인 주피터 SL869 (Jupiter® SL869)는 기존의 표준 GPS가 6~8개 위성과 통신했던 것과 비교해 최대 22개의 위성과 통신할 수 있어 약 3배의 위성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개인용 장비와 자산 추적에서부터 오토모티브 솔루션까지 모든 종류의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성능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피터 SL869을 채용한 내비게이션은 동작 후 1분 이상 소요됐던 위치 정보를 수 초 이내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층 건물이 밀집한 시내 지역에서도 사각 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가 위성 픽스를 사용해 위성 커버리지 유실률을 최소한으로 감소시킨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사람 및 차량, 사물의 실제 위치를 디지털 맵에 표시할 수 있게 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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