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주력모델 콤팩트 크로스 오버 'RVR' 국내최초 공개!

최민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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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자동차는 새로운 국내 공식 수입사인 CXC와 파트너십 체결하고 신차인 콤팩트 크로스 오버 'RVR'을 16일, 국내최초로 공개했다.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RVR은 콤팩트한 차체 사이즈와 민첩한 주행 능력을 겸비했으며, 북미에서는 아웃랜더 스포츠, 유럽에서는 ASX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2WD와 4WD 두 종류로 시판한다.

RVR은 스타일은 공기 역학을 고려한 에어로 다이내믹 설계를 바탕으로 민첩함이 강조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느낌의 프런트 디자인, 물 흐르듯 매끄럽게 경사진 측면부, 부드러운 곡선의 루프 등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풍동테스트를 거친 디자인을 통해 공기 마찰 계수를 동급 최고 수준으로 낮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수퍼 와이드 레인지 HID 헤드램프(4WD 적용), 크롬 몰딩 머플러(4WD 적용), 18인치 알루미늄 휠, 플라스틱 폴리머 프런트 펜더 등 부분 요소에 적용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서스펜션은 거친 노면 위에서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링크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스포티하게 튜닝된 쇽업소버와 스태빌라이저는 뛰어난 성능을 뒷받침한다. 16인치(2WD)와 18인치(4WD) 알로이 휠과 크롬 베젤 안개등을 갖추었다.

RVR 인테리어의 특징은 편안함을 주는 공간과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유저 인테페이스의 결합이다. 컬러 LCD를 적용한 하이 콘트라스트 미터 클러스터는 매력적인 디자인 요소이면서 멀티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통해 거리, 외부기온 등 유용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가독성 높은 3.3인치 대형 화면을 갖췄다.

확 트인 시야을 확보해주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개방감을 선사하며, 4WD 모델에 적용된 LED 램프는 루프 전체를 조명으로 비춰 야간 드라이브 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콤팩트 크로스 오버이지만 넉넉한 적재 공간도 장점이다. 최대 384리터 크기의 적재 공간과 크고 넓게 열리는 테일 게이트는 물건을 싣고 내리기에 편리하고, 2열 좌석의 풀 플랫시트는 완전히 접혀져 필요한 경우 적재 공간을 확대시킬 수 있다.

직렬 4기통 2,000cc 엔진이 탑재된 RVR은 최고 출력 150마력(4WD기준 / 145마력-2WD), 최대 토크 20.1kg.m(4WD기준 / 19.8kg.m-2WD)의 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최적의 성능을 위해 경량 알루미늄 블록을 사용한 엔진은 저속과 고속 회전시 모두 밸브 개폐 시기를 최적화시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미쓰비시 고유의 MIVEC(Mitsubishi Innovative Valve Timing Electronic Control) 엔진을 장착했다.

주행 속도에 관계 없이 자연스러운 가속을 이끌어내기 위해 2.0리터 엔진과 어우러지는 INVECS-III CVT(무단 자동변속기)는 스포츠 모드를 포함하고 있다. INVECS의 특징은 운전자의 운전 스타일과 노면 및 주행 상태을 모니터링 해 운전자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스마트 프로파일을 생성시켜 주행 성능을 배가시킨다.

스포츠 모드 주행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은 더 배가된다. 특히 마그네슘 패들 쉬프트가 탑재돼 있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기어가 주행(D) 모드인 상태에서 패들을 간단히 누르기만 하면 빠르게 변속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스테빌리티 컨트롤 시스템(Active Stability Control(ASC)은 차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바퀴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동시에 엔진 출력을 제한하고 필요한 바퀴의 제동력을 조절한다. 주행 안정성은 높이고 구동력을 적절하게 분배, 유지할 수 있다.

7-에어백 시스템이 탑재된 RVR은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모든 좌석 탑승자의 안전도를 높였으며, 앞좌석은 프론트 에어백이 공통적으로 적용돼 있다. 운전석은 무릎 에어백이 탑재돼 정면 충돌시 운전자를 보호한다. 실내 측면을 따라 전개되는 커튼 에어백이 탑재돼 앞, 뒤 모든 좌석의 탑승객을 측면 충돌로부터 보호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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