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CF 2012 영상] 친환경 테크놀로지 솔루션 리더 위한 특별고문 Andrew Bowerbank 인터뷰

장유화 2012-03-3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에이빙(AVING) 뉴스는 마카오 MIECF 2012(마카오 국제환경협력포럼) 현장에서 클린 테크놀로지 솔루션 리더들을 위한 특별 고문 Andrew Bowerbank와 만나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Q. 마카오, 중국을 포함하는 아시아 국가들이 글로벌 그리노믹스(Greenomics = Green + Economics)의 리더가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아시아가 그리노믹스를 이끄는 것에 대한 것이 어떠한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아시아는 반드시 그리노믹스의 주역이 돼야 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아시아는 이미 기술적인 요소들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고, 환경, 사회, 경제의 3요소에서도 역시 아시아가 국제사회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Q. 작년 일본 후쿠시마에서는 원자력 사고가 있었다. 하지만 약 한 달 전 올해 독일 정부에서는 태양에너지 산업을 위한 보조금지원을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현 트렌드와 필요에 역행하는 독일 정부의 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후쿠시마의 원자력 사고는 정말 놀랍고 가슴 아픈 일이다. 원자력은 탄소를 절감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독일의 경우에는 저탄소를 실현하면서도 원자력의 사용도 줄인 태양에너지 산업 분야 글로벌 리더로 오랜시간 활동해 왔다.  

독일은 발전 차액 지원 제도(feed-in tariffs) 등 꾸준한 노력으로 그리드 패러티를 이루기 시작했고, 이러한 변화에 따라 해당 보조금을 삭감해 또 다른 그린 테크놀로지를 위해 사용한다면 아주 옳은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 캐나다를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이 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Q. 국제 그린 빌딩 네트워크(Green building network)의 글로벌 리더로서, MIECF에 참여한 정책 결정자들이나 사업가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대게 사람들은 90% 이상의 시간을 건물 안에서 보내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 지금 우리도 건물 안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고, 건물 안에서 저녁을 먹고,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장소 역시 학교 건물이고, 의사, 변호사들도 모두 건물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정책 결정자들과 사업가들은 저탄소의 그린 빌딩(Green building) 테크놀로지를 실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국민 건강과 교육적인 부분을 포함해 경제적인 혜택 또한 얻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