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뉴스, 국내 기업의 이베이 입점 지원 위한 위탁판매 간담회 개최

손은경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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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에이빙 뉴스(www.aving.net)는 강남구 역삼동 이베이 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오픈마켓 이베이(ebaY) 입점을 지원하기 위한 위탁판매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판매채널 - 글로벌 셀러를 위한 위탁 판매 모델 제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자사의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이 이베이의 해외 20개국 23개 채널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라쿠텐(rakuten) 한국관에 기 입점해 일본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베이 코리아 이기호 팀장의 진행 아래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라쿠텐 관계자를 비롯한 라쿠텐 한국관 입점 업체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업체들은 현재 라쿠텐 한국관을 통해 화장품, 한류상품, 휴대폰케이스, 한방차, 면 생리대, 각종 액세서리 등을 일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이베이 닷컴 위탁판매 서비스는 이베이 코리아가 판매, 아이디 운영, 관리에서부터 상품 리스팅, 주문 관리, 고객 응대 등 판매에 대한 대부분의 절차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업체에서는 이베이 코리아 측에 상품 페이지, 제품 판매 가격 등의 상품 상세 정보만 제공하고, 주문 접수된 상품을 배송하기만 하면 된다.

이기호 팀장은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직접 판매에 비해 비교적 시장 진입이 자유롭고, 초기 운영 및 투자에 따른 리스크가 없다는 점"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이베이 코리아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기 때문에 소비자와의 소통에 걱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은 한류 열풍과 함께 국내 제품의 뛰어난 품질이 해외 시장에 알려지면서 이베이 내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 매출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판매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 제품과 비즈니스 이슈, 국내외 전시회를 전문적으로 취재해 보도하는 에이빙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AVING Global news network)가 주최하고 이베이 코리아가 주관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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