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부터 라쿠텐까지, 온라인 수출길 쉽게 열린다

손은경 2012-04-2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이제 국내 기업들도 막대한 초기 투자나 리스크 없이 이베이(ebay), 라쿠텐(Rakuten), 아마존(amazon) 등 해외 온라인마켓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54개국 768매체와 글로벌미디어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에이빙(www.aving.net)뉴스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제품을 세계 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베이코리아, 라쿠텐한국관 등과 협약을 맺고 '통합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에이빙(AVING)뉴스의 통합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온라인 마켓에 업로드시키는 기존 위탁판매 서비스와 달리 다국어 뉴스를 통한 제품 브랜딩에서부터 고객 응대에 이르기까지 판매에 수반되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다.

해외 수출의 경우,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상품이라 해도 국제적 브랜드 인지도 없이 해외 판매를 성사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에이빙뉴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각국 언어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나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기업들은 이베이, 라쿠텐, 아마존 등을 통한 20개국 제품 판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디 관리, 상품페이지 등록에서부터 고객 응대에 이르기까지 판매에 따르는 전 과정을 에이빙의 협력사들이 담당하기 때문에 판매자는 바이어나 소비자에게 제품을 발송하기만 하면 된다.

브랜딩 관련 업계의 한 전문가는 "바이어나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포털사이트에서 먼저 해당 정보를 검색해 본다"며 "해당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기사가 없을 경우 바이어나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믿지 않는 게 당연하다. 이번 통합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은 제품에 대한 브랜딩뿐 아니라 기업에 대한 신뢰도까지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서비스는 기업들이 해외 온라인 마켓을 통한 수출을 진행할 때 겪게 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나 초기 투자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의 수출길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