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승자는 무엇?

김지민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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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Xoom2와 삼성 갤럭시탭, 두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비교해보자. 어느 쪽이 이길까?

(사진설명: 삼성 갤럭시탭)

안드로이드 계열 태블릿들이 애플 아이패드와의 결전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이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애플의 가장 최신 제품과 거의 같은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다. 태블릿을 다른 장치에 연결시킬 수 있는 사용자의 옵션이 눈여겨 볼 차이점이다.

모토로라 Xoom2에는 텔레비전에 연결시키기 위한 마이크로 HDMI와 태블릿 저장공간을 늘리기 위한 마이크로 SD가 있다. 데스크톱 컴퓨터와 연결시키기 위한 마이크로 USB 또한 특징 중의 하나이다. 불행히도 삼성 갤럭시탭에는 이러한 소켓들이 부족하고 USB연결과 충전을 위한 30핀 커넥터만 갖추고 있다.(만약 필요하다면 추가 어댑터를 구매할 수 있다)

호주에서는 그 어떤 제품도 Telstra에서 새로이 출시된 굉장한 속도의 4G LTE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에 범접할 수는 없다. 하지만 3.5G HSDPA(고속 하향 패킷접속 – 휴대폰을 통해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 중에서 타 업체들도 충분히 편리할 만큼의 속도를 짜낼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설명: 모토로라 Xoom2)

모토로라 Xoom2는 초당 7메가바이트까지 제공하는 데에 반해, 삼성은 11메가바이트까지 상향시켰다. 뉴 아이패드는 호주에서 LTE를 지원하지 않지만 이중 셀 기술을 활용한 HSDPA로 20메가까지의 속도를 제공한다.

예상은 했겠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모두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모토로라는 호주에서 보다 더 저렴하고 와이파이가 가능한 Xoom2 제품을 출시하지는 않는다. 이점은 삼성 갤럭시탭을 보다 돋보이게 만든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봤을 때 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3.2 운영체제를 탑재하지만 무료 안드로이드 4.0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올해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삼성은 구매한 음악을 위한 뮤직허브와 같은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로 앞서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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