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싼타페 판매가격 공개

유나영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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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일 신형 싼타페의 판매가격을 최종 확정하고, 2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의 판매가격은 각 트림별로 2.0 2WD 2802만원~3394만원, 2.0 4WD 3062만원~3604만원, 2.2 2WD 2996만원~3558만원, 2.2 4WD 3214만원~3776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주력모델은 2.0 2WD '프리미엄'(3008만원)으로, 기존 싼타페 2.0 2WD 'MLX 럭셔리'(2984만원)에 비해 24만원 인상됐으나 각종 신 사양 추가, 연비개선 등 약 180만원 상당의 상품성이 보강됐다.

실제로 기존 싼타페 'MLX 럭셔리(Luxury)'와 비교시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급제동경보시스템(ESS), 하체상해저감장치(EFD),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DBC), 후방충격저감시트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주행성능과 편의사양 역시 유압 스톱핑 댐퍼(HSD), 플렉스 스티어(Flex Steer),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 운전석 12WAY 전동시트, 2열시트 리모트 폴딩 기능, LED 리어콤비 램프 등 기존 모델에는 없었던 사양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일반부품 보증수리 기간을 기존 '2년/4만km'에서 '3년/6만km'로 연장하는 등 디자인에서부터 안전·편의사양, 서비스 등 전 부문에 걸쳐 실질적으로는 가격인하 효과가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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